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당뇨관리는 이렇게 해야 한다

by 테크노헤킹 2022. 9. 18.
반응형

당뇨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혈당지수가 많이 올라가도 겉으로 아무런 표시도 아무런 이상 중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당뇨병으로 판정을 받으면 매일 아침에 혈당을 체크해봐야 한다.

혈당을 체크해서 많이 올라가면 먹는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운동을 많이 하거나 약을 먹거나 해야 한다.

당뇨병의 병력이 오래 되면 될수록 약의 강도는 계속 높여간다 이는 약의 내성이 생겨 인슐린의 역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높은 혈당으로 오랜기간 유지가 되면 우리 몸의 미세혈관이 막혀 모든 기관이 서서히 문제를 발생시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혈당을 낮게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혈당강하제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식생활을 바꾸거나 해서 

낮출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드시 약을 계속 먹으면 약에 내성이 생겨 약의 단위를 높여가야 하고 운동을 하게 되면 먹는 양에 

비해 많은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식생활 개선이다. 보통 의사들 은 말하기를  가릴 것 없이 골고루 적당량을 먹으면 

된다고 한다. 이런 방법으로는 계속 약의 단위를 높여 갈 수밖에 없다. 

가능하면 최대한 생 야채식을 추천하고 싶다. 생 야채식은 생 야채와 과일, 현미밥을 먹기를 추천한다.

이는 혈당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식생활 개선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혈당을 많이 올리는 식품은 많지가 않다. 그리고 야채는 배가 부르게 많이 먹어도 혈당이 그리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야채도 가능하면 짙은 녹색의 유기농 야채가 좋고 과일은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먹기를 추천합니다. 현미밥은 탄수화물도 많이 함유하지만 다른 우리 몸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많은 

음식으로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현미를 물에 담구어 2~3시간 지나면 물을 따르고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보관하면

발아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 발아현미를 생으로 먹기를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야채식을 하고 또 운동을 곁들이면 아주 효과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고  나중에는 약을 끊고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고 나도 이렇게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정리 : 

1. 식생활개선 --> 야채식(생야채, 과일, 발아현미) 적당량

2. 운동 --> 매일 하루 1만 보이상 걷기 운동, 스쿼트(2~3일/회 1회: 20개씩 5번)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할 지라도 건강을 잃으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당뇨병에서 해방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