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책을 읽고 줄거리, 저자소개와 느낀 점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어느 백만장자와 마흔여섯 나이에 꿈을 위해 퇴사한 백수와 38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서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실제 체하게 해주는 백만장자의 교육에 대한 책으로 여러분들께서 읽으신다면 인생의 방향이 180도 달라지게 될 겁니다.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60대의 백만장자(박성득)와 뜻을 이루기 위해 퇴사후 백수인(강호) 저자는 유럽으로 38일간 배낭여행을 하면서 백만장자가 백수에게 삶의 철학을 전수해 주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책으로 백만장자의 몸에 배어있는 절약정신을 보여주는 기차여행 후 기차표 보증금 환불에 까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여 백수에게 환불을 받도록 한다. 그러나 자산을 살 때는 큰돈을 서슴없이 투자를 하는 반면에 기차표 보증금 환불 같은 작은 돈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백만장자의 철학이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내가 쉬는 동안 나 대신 열심히 일할 아바타가 필요하다. 작가나 작곡가는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작품이 돈을 번다. 연예인은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얼굴과 출연한 방송물이 돈을 번다. 자본가는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자본이 돈을 번다. 백만장자는 여러 개의 기업을 주식을 통해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쉬는 동안에도 그 기업들은 백만장자의 아바타처럼 끊임없이 이익을 창출한다. 그리고 백만장자는 놀라운 자유와 시간을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여행을 다니는 동안에도 백만장자는 주식을 보유한 기업으로부터 차례로 배당을 받아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백만장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을 풍요롭게 경험하고 살려면 일단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차 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공을 향해 전속력으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백만장자가 백수에게 지금 강국장님이 생각해야 할 것은 간절한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꾸는 겁니다 그때 인생을 바꿀 무언가가 눈앞에 나타나거든요. 사람의 인생에서 도약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옵니다. '사업이 불같이 일어난다'고들 하잖아요. 그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기회를 잡을 때까지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잡으면 정말 불이 타오르듯 확 일어납니다. 그러니 언제나 간절해야 합니다. 우연이랄까 기회랄까 그런 것이 눈앞을 스쳐 지나갈 때, 간절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움켜잡지요. 그래서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 일을 격겠지만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겪어보니 사업은 절대 실패라는 걸 몰라요. 다만 사람이 먼저 지쳐 손을 놓아버리기 때문에 실패하는 겁니다. 인생은 혼자예요. 성공은 고통을 간절함으로 넘어설 때 얻어지는 열매지요. 매출이 1억 원이라도 식자재나 인건비 등의 비용을 제대로 증빙하지 못하면 비용 제하고 한 4천만 원에 대한 세금을 내는 대신, 영수증이 없어 증빙 못한 2천~3천만 원까지 보낸 6천~7천만 원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영수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내가 1천~2천 원 쓸 때는 중요한 줄 모르지만 1~2억 쓴 거 증빙 못하면 나중에 사업하다 세무조사 나왔을 때 엄청나게 물어야 합니다. 몇 년치 이익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겁니다. 백만장자는 고통 때문에 삶을 자기 손으로 마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있다면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것처럼 이제 곧 새벽이 올 거라고요. 난 고통의 저축통장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겪은 고통을 차곡차곡 쌓으면 그게 나중에 내가 누릴 행복이 되는 거라고요. 하지만 고통의 저축통장이 비어 있으면 무엇도 쉽게 이룰 수 없지요. 지금 고통의 저축통장을 채우고 앗다 생각하고 힘을 냈으면 합니다.
저자 박성득 - 강호 소개
백만장자(슈퍼개미 박성득)은 15세 때 횟집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유명 호텔의 일식 주방장을 지내고 부산에서 가장 큰 일식집 "대어"를 경영하다 어느 날 주식 투자자로 전업해 수백 억대의 자산을 일군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작가(강호)는 CJ그룹 마케팅 부사장 출신으로 지금은 잘 나가는 푸드테크 기업 "배달의 민족" 마케팅 고문을 맡고 있는 신병철 박사의 애기다. 오래된 꿈을 이루고 싶어서 어느 날 문득 회사에 사표를 냈고 퇴사후 약 7개월 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진 뒤 그 꿈은 생각과 같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세상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하릴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때 한국의 워런버핏으로 불리던 주식 투자자 백만장자(슈퍼개미 박성득)로부터 유럽 여행 제안을 받게 된다. 현재는 교육회사의 온라인 신사업 본부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백수로 지내던 작가(강호)는 백만장자의 유럽여행 제안을 받고 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곧 부인의 허락을 얻어내고 의기투합하고 여권과 유레일 패스를 손에 쥐고 약 38일간으리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행을 함께하면서 백만장자의 생활을 하나하나 보고 듣고 배우게 된다. 백만장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은 기본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없다. 그걸 일정한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며 '나중에, 나중에" 하고 미루다 보면 시간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흘러가 버린다. 인생을 풍요롭게 경험하고 살려면 일단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차 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공을 향해 전속력으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가 일어난다. 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만 알면 된다. 이것이 첫 번째 규칙이다. 그리고 그리고 유일한 규칙이다. 백수인 강 국장님이 생각해야 할 것은 간절한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꾸는 겁니다. 그때 인생을 바꿀 무언가가 눈앞에 나타나거든요. 사람의 인생에서 도약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옵니다. "사업이 불같이 일어났다"고들 하잖아요. 그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기회를 잡을 때까지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잡으면 정말 불이 타오르듯 확 일어납니다. 그러니 언제나 간절해야 해요. 우연이랄까 기회랄까 그런 것이 눈앞을 스쳐 지나갈 때 간절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움켜잡지요. 그래서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꾼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내가 쉬는 동안 나 대신 열심히 일할 아바타가 필요하다. 자가나 작곡가는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작품이 돈을 번다. 연예인은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얼굴과 출연한 방송물이 돈을 번다. 자본가는 그들이 쉬는 동안 그들의 자본이 돈을 번다. 엄청난 파도가 달려들 때, 선장이 겁을 먹고 배를 옆으로 틀면 어떻게 될까? 그대로 뒤집혀 버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면으로 파도를 뚫고 나아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면 뭐든지 합니다. 내가 이뤄놓은 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어릴 적 내 형편과 처지를 알았던 사람이 보면 기적이라고 밖에 는 표현을 못합니다. 상식만으로 생각하면 나는 이미 죽었거나 아주 밑바닥 삶을 살고 있어야 하지요. 그러니 해보세요. 길이 있다고 믿고 그 믿음을 쉬이 흩뜨리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뚫고 나가세요. 이제 앞으로 여거 일을 겪겠지만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겪어보니 사업은 절대 실패라는 것 몰라요. 다만 사람이 먼저 지쳐 손을 놓아버리기 때문에 실패하는 거야. 매출이 1억 원이라도 식자재나 인건비 등의 비용을 제대로 증빙을 못하면 비용을 제하고 한 4천만 원에 대한 세금을 내는 대신, 영수증이 없어 증빙을 못한 2천~3천만 원까지 보탠 6천~7천만 원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그래서 영주증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증빙"은 결국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회계만 잘해도 사업은 잘 안 망한다. 부자가 되고 못 되고는 그런 사소한 습관에 달려 있는 거라는 것이다. 고통 때문에 삶을 자기 손으로 마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어요. 정말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있다면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것처럼 이제 곧 새벽이 올 거라고요. 난 "고통의 저축통장"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겪은 고통을 차곡차곡 쌓으면 그게 나중에 내가 누릴 행복이 되는 거라고요. 하지만 고통의 저축통장이 비어 있으면 무엇도 쉽게 이룰 수 없지요. 지금 고통의 저축 통장을 채우고 있다 생각하고 힘을 냈으면 합니다. 결핍은 강력한 동기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