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라고 잘 아시지요? 이 김대호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여행 편에서 우연히 출연하게 된 한 청년(이 슈라크 칸)이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나 많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는데, 아무래도 성공한 청년 사업가이기에 궁금증이 많으신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이슈라크 칸이라는 한 청년에 대한 신상 및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이슈라크 칸의 신상
이름 : 이슈라크칸 (ishraqkhan)
출생년도 : 2004년생 추정
나이 : 만 19세
국적 : 방글라데시
직업 : kodezihq CEO
MBC 예능방송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슈라크 칸은 이름을 줄여 이슈락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이 청년은 현재 kodezihq 회사의 CEO, 대표인데, 이 기업은 2019년에 설립이 되었고 현재 8명의 직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슈락의 국적은 방글라데시이며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8살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고 한다. 중학교 때는 코딩을 배워서 TeachMeCode라는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무려 8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
회사소개
이슈라크 칸이 운영하고 있는 kodezihq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주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 기준 10만명의 유저를 달성한 소프웨어 컴퍼니이다. 만 19세 청년이 참 대단하죠?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8살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는 게 진짜 천재성이 보이는거죠.
진짜 어떻게 이런 우연이 다 있을 수 있나요? 김대호 아나운서와 피라미드 내부에서 첫만남을 가진 뒤, 비행기에서는 앞뒤자리로 두번째 만남을 그리고, 세 번째는 저녁 식사 초대로까지 이루어졌던 인연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궁금해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만 19세 나이의 청년이 그것도 이집트 여행을 혼자 온 거니까.
미국의 알아주는 경제잡지 "포브스'에 선정까지 된 이슈라크 칸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주목받고 있는 이 회사의 CEO를 우연히 여행에서 만났다는게만났다는 게... 김대호 아나운서가 진짜 인덕이 많나 보다. 한국 음식과 커피를 맛본 청년 사업가.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거 같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한국말로 소통 하는 모습도 재미가 있었고 좋았던 거 같다.
그리고, 이슈라크 칸!! 더 멋지고! 더 성장하는 기업가 CEO가 되길....
청년! 이슈라크 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