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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토트넘 내한 친선 방한 경기가 2024년 7월 31일과
8월 3일에 손흥민, 김민재가 선발 라인업 되어 있다.
2024 쿠팡플레이 프리시즌 매치업으로 진행이 된다.
프리미어리그 4위에 빛나는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위를 유지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프리시즌 일정에 따라 아시아 투어로 내한하여 2경기를 하게 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K리그 올스타팀과 1경기를 치르고
다른 1경기는 방한하는 두 팀( 토트넘 VS 바이에른 뮌헨)이 맞대결 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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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양 팀 유명선수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헤리케인, 다이어
토트넘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히샬리송, 메디슨
내한 친선 경기일정
★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 팀 K리그 올스타 VS 토트넘
★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 토트넘 VS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의 유명선수 손홍민, 히샬리송, 메디슨 선수가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의 유명선수 김민재, 헤리케인, 다이어 선수 등
유명한 선수들이 시합을 하는 경기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양팀의 전력
양 팀의 객관적인 전력은 해리케인이 있는 뮌헨이
좀 더 우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뮌헨에서는 공격진의 제왕으로 불리는 해리케인이 버티고 있고
공격뿐만 아니라 센터백 멤버들도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토트넘 삼각 편대가 뚫을 수 있을지 창과 방패의 경기로
토트넘에서 어떤 전략과 전술을 펼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