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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 중계방송 보기

by 테크노헤킹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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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저녁 8시 중계방송보기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월 21일과 26일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 4차전을 치른다

우리 대표팀은 3월 18일 오후 4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면서

태국과 2연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내일 3월 21일(목) 저녁 8시에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판의 승부를 겨루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팀 출전자 명단과 전략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해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을 포함한 일부 선수들이 입국했으며,

주말까지 경기를 가진 다른 선수들도 3월 19일에 모두

입국하여 팀에 합류해서 훈련 중에 있다.

출처 : 포토뉴스

팀 명단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 주민규(울산HD)

미드필더: 박진섭(전북현대), 백승호(버밍엄), 손흥민(토트넘),

엄원상(울산HD),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정호연(광주FC), 홍현석(헨트), 황인범(즈베즈다)

수비수: 권경원(수원FC), 김문환(알두하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영권, 설영우, 이명재(울산HD), 김진수(전북현대), 조유민(샤르자)

골키퍼: 송범근(쇼난벨마레),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HD)

출처 : KFA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강력한 팀이다.

그러나, 한국은 객관적 전력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선홍 임시감독 체제 하에 재편된 대표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지켜볼 일이다.

손흥민,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할 것이며,

새로운 전술과 조직력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태국 대표팀 출전자 명단과 전략

태국도 최정예 멤버로 나선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출신의 선수 4명과 J리그 출신의 선수들,

귀화 수비수, 유럽파 등 모든 최정예 멤버가 19일 서울에서 집결했다.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은 한국과 2연전 목표를 '승점 획득'이라고 천명했다.

이시이 감독은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기용 가능한 전력의 최대치를 구축했다.

아시안컵 때의 중국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던 태국의 에이스 솜크라신이 복귀한 상태다.

그리고, 그는 J리그서도 출전하면서 꾸준하게 폼을 끌어올린 상황이다

부상서 돌아온 솜크라신도 한국전서 승점 획득을 다짐했다.

출처 : 포토뉴스

그는 "매우 건강하고 준비가 된 상태다.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한국을 상대로 비기거나 심지어 패배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론

21일과 26일에 열릴 경기에서는 임시 감독 체제하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오길 기대한다.

손흥민, 김민재를 비롯한 황인범, 이강인, 홍현석, 이재성,

그리고 주민규 선수까지 모두가 좋은 모습으로 3월 19일 해외파들이

모두 모여 훈련을 잘하고 있는 만큼 이번 태국전을 대승하여

A매치 위크 이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 모든 축구 팬들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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