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FIFA랭킹 23위로 아시아에서는 강호이다. 또한 전 세계 국가대표 몸값 순위는 35위라고 한다. 그러면 한국 축구선수들의 몸값 10위까지에 누구가 올라가 있는지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신가요? 과연 1위는 누구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0위. 조규성
소속팀 : 덴마크 미트윌란
300만 유로 (한화 약 42억)
포지션 스트라이커 1998년생
조규성 선수는 현재 덴마크리그에서 8골을 넣으면서 리그 득점왕 3위에 위치해 있다. 이와 같이 좋은 활약을 보여 앞으로 기대가 큰 선수다.
9위. 이재성
소속팀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300만 유로 (한화 약 42억 원)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1992년생
이재성 선수는 마인츠에서 2골을 넣으면서 괜찮은 활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기존 몸값인 57억에서 하락한 선수다.
8위 정우영
소속팀 :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350만 유로 (한화 약 50억 원)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1999년생
정우영 선수는 2018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생활을 하다가 프라이부르크를 거쳐서 올해 슈투트가르트에 합류했다. 하지만 아직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현재 리그 2 도움을 기록 중이다.
7위 황인범
소속팀 : 세르비아 즈베즈다
450만 유로 (한화 약 64억)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1996년생
황인범 선수는 올림피아코스를 거쳐서 즈베즈다에 합류했습니다. 즈베즈다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분명한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국대에서는 귀한 3선 미드필더 자원이라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선수다.
6위 황의조
소속팀 : 잉글랜드 챔피언쉽 노리치시티
480만 유로 (한화 약 69억)
포지션 스트라이커 1992년생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지롱댕 보르도와 올림피아코스 FC서울을 거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했지만 노리치시티로 임대되었다. 하지만 현재 팀에서 3골 1 도움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에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그 데뷔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선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불법촬영이 논란으로 되고 있다.
5위 홍현석
소속팀 : 벨기에 KKA 헨트
700만 유로 (한화 약 100억 원)
포지션 (중앙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1999년생
홍현석 선수는 국내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알려졌을 것이다. 현재 리그에서 2골 2 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며 이재성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위 황희찬
소속팀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1800만 유로 (한화 약 256억 원)
포지션 윙어 1996년생
황희찬 선수는 현재 리그에서 8골 2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 4위에 오르며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몸값이 아직 저평가 됐다는 의견이 많다. 다음 업데이트 때 몸값이 얼마나 치솟을지 기대가 된다.
3위 이강인
소속팀 : 프랑스 파리생제르망
2200만 유로 (한화 약 322억 원)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2001년생
현재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파리생제르망에서 뛰는 이강인 선수는 한국에서는 드문 테크니션 스타일에 드리블러이며, 꾸준히 좋은 활약과 기회를 받고 있다. 아직 20대 초반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기대가 매우 큰 선수다.
2위 손흥민
소속팀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5000만 유로 (한화 약 714억 원)
포지션(윙어, 스트라이커) 1992년생
현재 리그에서 9골 2 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선수는 지난 시즌 10골 6 도움으로 부상에 의해 다소 떨어진 폼과 나이로 인해서 전성기 시절 9000만 유로(한화약 1280억 원)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1살 어린 케인이 2000만 유로가 오른 것을 생각해 보면 손흥민도 몸값이 다시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1위 김민재
소속팀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6000만 유로 (한화 약 860억 원)
포지션 센터백 1996년생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33년 만에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계 3대 클럽 중 하나인 뮌헨으로 이적했다,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김민재는 13라운드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큰 활약을 하고 있다. 국대 수비에서도 큰 활약을 하며 한국의 4경기연속 무실점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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